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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Backstroke)은 상호 교차되는 스트로크, flutter kick의 역으로 차는 형태의 발차기, 몸이 양쪽으로 롤링하기 등 때문에 자유형과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그래서 어떤 수영 지도자들은 배영을 back crawl 또는 back stroke라고 부른다. 하지만 배영은 자유형만큼은 규칙면에서 자유롭지는 않은 영법이다. 규칙에 의하면 배영선수는 수평선으로부터 등이 90도 이상 롤링하지 못한다. 초보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배영을 구사할 때 어떻게 relax하게 몸을 만드느냐 하는 것이다.

몸의자세

몸의 자세

머리위치 및 호흡

머리위치 및 호흡

팔동작

팔동작

다리동작

다리동작

 

배영은 자유형을 역으로 하는 동작이기 때문에 자유형에서와 마찬가지로 보다 나은 스트로크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에 유의해야 한다.

1. 팔이 교차할 때 몸의 유연함
2. 스트로크시 양쪽으로 기울어지는 동작에서의 몸의 위치
3. 균형 잡힌 동작(오른팔과 왼팔의 동일한 모양)
4. 편안하고 일정한 머리위치 유지

5. 지속적이면서도 리드믹컬한 발차기
6. 팔 젓기시 팔꿈치 구부리기

 

몸의자세


1. 머리는 턱을 앞으로 살짝 당겨서 앞쪽으로 약 30도 정도 기울인 상태에서 자신의 발가락 끝 을 볼 수 있으면 좋다. 얼굴은 물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한다.
2. 머리의 위치는 귓볼의 아래가 수면을 스치는 듯하는 정도이면 좋다
3. 어깨와 등의 상단부를 가슴쪽으로 둥글게 말아준다.
4. 영자의 가슴은 물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하며 엉덩이는 수면아래 약 5cm 정도 가라앉아있어야 하며 대퇴부는 수면 가까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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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치


배영 선수들은 다른 영법을 구사하는 선수들보다 자주 수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배영에서는 수경이 물 밖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수경에 안개가 끼게 되고 선수는 물 밖의 상황을 잘 볼 수 없게 되어 결과적으로 물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가 없게 된다.
수경에 낀 안개를 제거하기 위해서 선수들은 종종 고개를 물 속에 담그고 가는 동작을 볼 수 있는데 이 자세는 배영에서 좋은 기술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배영선수에게 수경을 쓰는 것을 금하는 지도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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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동작


배영에서 입수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Recovery가 끝난 팔은 스트로크를 끝내는 팔보다 조금 빠르게 입수지점으로 옮겨져야 한다. 즉 recovery가 끝난 팔이 입수할 때 반대 팔은 회내(Pronation)동작 (손바닥이 바닥을 향한)을 취하여 입수되는 손에서 뿐만 아니라 스트로크를 끝낸 손에서도 물의 압력이 느껴져야 한다.

입수동작


배영에서는 두 가지 입수 방법이 있다.
1. 첫번째는 손바닥이 바깥쪽으로 보이게끔 해서 새끼손가락이 최초로 입수하는 자세 (초보자에게 적합)
2. 두 번째 입수동작은 손바닥이 천장을 보고 손등이 물에 처음으로 입수하는 동작이다. 이 자세에서는 손은 입수하자 마자 바깥쪽으로 돌아가야 한다.

팔꿈치 구부리기 연습

연습할 때는 자신의 동작을 보기 위해서 머리를 뒤로 돌릴 수 있다. 하지만 실제 배영에서는 머리는 몸의 중심선에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스트로크는 잡아당기는 것과 미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팔꿈치의 연속적인 이완과 수축에 따라 손이 밑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또다시 밑으로 내려가는 경로를 따르게 된다.

1. 팔은 영자의 어깨 뒤로 반듯하게 입수되어야 한다.
2. 팔이 물에 닿았을 때 팔은 즉시 팔 젓기에 들어가야 하며 이때 물 속에서 팔의 정지동작이 있어서는 안 된다.
3. 몸의 롤링은 스트로크를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팔이 스트로크를 시작할 때 팔꿈치가 구부러지기 시작한다.
4. 팔을 구부리는 동안 팔꿈치는 수영장 바닥쪽으로 향해있는 것이지 다리쪽으로 향해서는 안 된다. 팔이 어깨선을 지나갈 때 팔꿈치가 구부러지는 각도는 약 90도가 된다. 이때 손가락 끝이 수면에 가장 근접하게 된다.
5. 스트로크는 전완 (손바닥에서부터 팔꿈치까지)이 펴지고 팔이 뒤와 아래쪽으로 물을 둥근 형태로 밀어냄으로써 끝나고 몸은 반대편쪽으로 롤링하게 된다. 이 동작에 의해 팔이 스트로크를 끝냈을 때 어깨가 물 밖으로 나오게 된다.
6. 어깨는 팔을 recovery단계로 유도하고 recovery는 수직선으로 시작된다. 팔 근육이 편안하게 relax한 상태에서 스트로크시 얻어진 운동량(momentum)을 recovery하는데 전달 시킨다.

오른쪽 그림은 물을 젓고 있는 팔의 팔꿈치가 이루는 각이 90도 정도에 이르렀을 때의 그림이다.이 동작은 배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구사되어야 할 순간 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자세만 정확히 이루어진다면 배영에서 동작의 안정성과 속도를 내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대팔은 수직으로 recovery 중간에 있으며 물을 잡는 팔보다는 약간 빠르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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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동작


배영은 지속적이고 힘찬 다리의 추진력을 요구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세계적인 배영 선수들은 6비트킥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배영의 경우에 있어서는 자유형보다 무릎을 더 구부려서 더욱 큰 후방 마찰 견인력을 얻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릎 그 자체는 매우 작은 폼으로 움직인다. (무릎이 물 밖으로 나와서는 절대 안 된다) 발차기를 하는데 있어서 자유형에서와 같이 안짱다리 모양을 취하면 더욱 강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게 때문에 효과적이다.

1. 다리가 몸선 보다 밑으로 너무 많이 떨어져서는 안되며 동시에 수면위로 너무 올라와서도 안 된다. 수면과 근접해 있어서 킥을 했을 때 물방울이 수면위로 올라 와야 한다.
2. 다리에 너무 힘이 들어가면 스트로크의 리듬이 깨지므로 다리를 지나치게 쭉 펴고 있는 단계는 없어야 한다. 발가락을 너무 의식적으로 뾰족하게 하면 다리근육의 지나친 긴장의 원인이 되므로 좋지 않다.
3. 발차기의 전반에 걸쳐 영자는 자신의 발등에 물이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4. 킥을 한 후 다리가 내려 갔을 때 쭉 펴지고 무릎은 펴진 것 이상으로 휘어진다.
5. 위로 올려 차는 킥에서는 무릎의 방향을 바꾸고 하퇴와 다리가 계속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무릎은 올라간다. 이러한 동작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리는 무릎쪽으로 약 30도 정도 구부러져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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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아쿠아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