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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정보


접영은 경영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영법이다. 접영은 1930년에서 평영에서 변형 발전되어서 1952년에 정식영법으로 승인되었다. 속도는 자유형의 속도에 육박할 정도여서 정규영법 중에서 2번째로 빠른 영법이다. 접영에서 사용되는 신체 근육은 자유형에서 사용되는 근육과 거의 동일하다.

몸의 자세

몸의 자세

접영

머리위치 및 호흡

머리위치 및 호흡

팔동작

팔동작

다리동작

다리동작

접영의 경기 규칙
1. 어깨는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전체면은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
2. 손과 팔이 앞으로 나가는 동작은 모두 수면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3. 팔다리동작은 모두 양쪽이 균형 잡혀야 하고 좌우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4. 자유형 발차기나 가위차기를 해서는 안 된다.
* 평영 발차기는 허용되고 있지만 너무 느리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되는 일은 없다.
5. 머리의 입수는 허용되어 있다.
6. 일반적으로 Two-kick을 가장 많이 하고 있지만 한번의 스트로크당 특별히 몇 번의 킥을 차야 한다고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

몸의자세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영자의 몸은 지속적으로 굽이치는 파도 상태에 있다.

능숙한 접영선수의 접영동작을 살펴보면 엉덩이가 상하로 매우 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수면아래에서 찍은 느린 수중사진을 자세히 보면 엉덩이의 동작이 선수 주위의 물결변화에 때문에 과장되게 보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접영선수는 거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고 수영을 한다.
접영동작에서 전체적으로 물을 어떻게 타야 하는지 왼쪽 그림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킥을 너무 세게 차면 엉덩이는 수면위로 돌출하게 되고 다리는 물 속으로 필요이상으로 깊이 들어간다. 호흡시 고개를 너무 높이 들면 엉덩이는 처지고 다리는 너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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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치


머리동작은 갑작스러운 동작 없이 부드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1. 팔  젓기 초반에 턱을 앞쪽으로 편안하게 놓고 시작한다.

2. 팔 젓기가 진행되는 동안 점차적으로 얼굴을 앞쪽으로 들어 준다.

3. 팔 젓기의 중앙에서 두 손이 근접할 때 어깨와 머리는 물 안에서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 자세에서 숨을 들여 마실 때 물 속으로부터 얼굴을 들기 위해서 선수의 몸은 강한 지렛대와 같이 사용되어야 한다.

4. 팔의 밀기 동작 중에는 목은 쭉 늘어져 있어야 하고 턱은 물로부터 입을 노출시킬 수 있도록 편안하게 앞으로 향한 상태이다.

5. 숨을 들여 마시는 동작은 recovery 동작 시 팔이 머리를 통과할 때 완료되어야 하며 완료 시에는 턱이 더 이상 수면 위에 있어서는 안 된다.

6. 숨을 들여 마시고 나서 팔이 물 속으로 입수되기 전에 얼굴이 먼저 물 속으로 잠겨야 한다.

7. 얼굴은 팔이 뒤로 빠지기 바로 전에 호흡을 하기 위해서 물을 제거해야만 하다. 즉 가는 팔보다 얼굴이 빨리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8. 손이 물 속으로 입수할 때부터 선수는 숨을 천천히 내쉬기 시작한다.

9. 팔 긁기가 더 진행되면서 숨을 배출하는 양은 점차 많아지며 마지막단계에서 ‘파’하고 강하게 뿜어냄으로써 호흡을 마친다.

10.팔 젓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입을 통해 숨을 들여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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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동작


접영의 팔 동작은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거의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작이다. Pull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recovery된 팔은 물 속에서 순간정지 동작을 갖는다.

Pull 동작

입수될 때 팔은 어깨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거의 펴진 상태다. 팔꿈치의 구부림은 손이 둥글게 sweeping(물을 쓸어줌)하여 팔이 중간지점에서 가까워졌을 때 구부림의 정도가 가장 크다.
팔꿈치 구부림의 최대각은 약 90도로서 이때 손은 거의 맞닿아 있다. 팔꿈치의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팔꿈치의 방향은 양 옆을 향하고 있어야 하고 높은 팔꿈치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팔꿈치가 먼저 빠져 나가는 동작은 물을 잡지 못하고 추진력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일단 손이 가깝게 모여지면 미는 동작이 시작되는데 push의 마지막 부분에서 두 손의 바닥이 몸을 향하게 해준다.  이렇게 손을 recovery를 위해서 돌려주는 것은 후에 팔이 앞쪽으로 돌려질 때 복잡한 어깨관절의 손상의 위험을 없애준다.

Pull 대부분의 동작 중에 팔꿈치는 거의 펴져 있고 팔꿈치는 recovery 동안에 바깥으로 향해 있어야 한다.

Recovery 동작

접영 recovery동작은 다른 영법에 비해 힘들고 피곤한 동작이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호흡에 신경을 쓰느라고 다른 동작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먼저 팔꿈치가 물 밖으로 나오고 그 다음에 손이 나온다. Recovery동작 중 영자의 팔은 완전히 펴지는 것은 아니며 전반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push하고 난 팔의 운동량(momentum)을 그대로 이용하여 전방으로 팔을 던져준다.
이때 손바닥이 내려가거나 위로 올라가는 동작이 나와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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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동작


엄밀히 말해서 접영에 있어서 킥은 단순한 발차기 동작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 척추와 머리가 물결을 헤치고 전방으로 나아가는데, 그 동작은 머리에서부터 시작되어 발에서 마지막으로 강하게 snap을 주어서 물거품이 나도록 차는 일련의 동작이다.

각 스트로크당 2번의 킥을 찬다. 첫번째 킥은 손이 입수될 때고 두 번째 킥은 팔 젓기의 미는 단계이다.

1. 첫번째 킥은 recovery를 완전히 마치고 손이 입수된 직후에 발과 다리로서 물을 pool 바닥으로 눌러주는 squash kick이고 그 방향은 아래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때 엉덩이와 대퇴부가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다.

2. 세계수준급의 선수들은 이 동작 후에 엉덩이와 대퇴부를 들어 유선형을 만들어 주는데 다음 스트로크의 최초동작에서 이상적으로 물을 잡기위해 순간적인 멈춤 동작을 갖는다. 이 순간동작 직후의 킥을 thrust kick이라고 한다.

3. 돌핀킥을 할 때 무릎이 구부러지는 단계에서 생기는 대퇴부의 전면저항은 무릎사이를 10cm 정도 벌려줌으로써 줄일 수 있다. 또 이러한 안짱다리 형태의 발차기(엄지발가락은 붙이고 뒤꿈치는 떨어뜨림) 킥을 할 때 물과의 최대 마찰을 생기기 때문에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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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아쿠아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