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수영정보

 

 


오늘날 배영을 제외한 나머지 영법(자유형, 평영, 접영)에서 대부분의 선수는 Grab Start를 사용하고 있다. Grab Start는 배우기 쉽고 빠르기 때문에 예전의 Wind-up Start는 이제 거의 Grab Start로 대치되었다. Grab Start의 주요한 이점은 빠른 start를 요하는 상황에서 정지된 자세에서 보다 빨리 start block을 차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Wind-up Start는 릴레이 경기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그 이유는 2,3,4번째(첫번째 선수는 대개 Grab Start를 사용한다.) 선수는 스타트 시점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터치하려고 들어오는 선수가 터치하기 전까지의 짧은 순간 동안 Wind-up Start에서 발생하는 여분의 운동량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Grab start

Grab start

Grabani.gif

Wind-up start

Wind-up start

배영 start

배영 start

Pull-out

Pull-out

 

grab

1. 준비자세
출발대 위의 뒤쪽에 선다. 출발대가 없는 경우에는 준비자세에서 pool 끝의 뒤쪽으로 한 발짝 물러나 선다.

2. Take your marks(차렷)
이 구령에 선수는 지체함 없이 앞쪽으로 나서서 다리를 엉덩이 넓이로 벌리고 발가락이 출발대 끝을 움켜쥘 수 있도록 한다. 일단 발을 단단하게 고정시켰으면 앞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출발대의 앞 끝을 움켜쥔다. 상체는 허벅지에 닿을 정도로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머리는 무릎보다 낮거나 근처에 위치하여야 하며 특히 엉덩이 위치가 높아야 한다.

3. Take-off(도약)
머리를 들어 정면 약 45도 위를 주시하면서 순간적으로 몸의 모든 무게 중심을 앞쪽으로 빠르게 이동시키고 손과 팔을 빠른 동작으로 출발대를 힘껏 민다.

4. Flight(비행)
일단 출발신호가 떨어지면 출발대 끝을 잡았던 손을 밀면서 공중으로 양손을 쭉 뻗은 채 솟구쳐 오른다.
도약 후 공중에서 팔을 찌르는 동작은 갑작스럽게 순간 정지하고 양손은 입수하기 위해서 입수될 지점을 향한다.
이러한 비행동작의 정지사진을 보면 일반적으로 몸의 선에서 90도에 가까운 팔의 각도를 볼 수 있다. 그 다음 물로 몸이 떨어지면서 허리는 구부리고 다리는 쭉 뻗는다. 

5. Entry and Follow-Through(입수와 이어짐 동작)
입수 시에는 가능한 작은 물방울을 튀도록 해야 하며 글라인드 할 수 있도록 유선형으로 몸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팔 밑에 머리가 위치하도록 하고 한쪽 손의 바닥을 다른 손의 손등에 편편하게 겹쳐준다. 손가락은 앞쪽으로 펴져 있어야 하며 다리는 발가락이 완전히 뒤로 쭉 펴지고 허벅지는 서로 붙어야 한다.

위로

wind

준비자세부터 차렸 자세까지는 Grab Start와 동일하다.

Take-off(도약)
  Wind-up start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팔이 구부러질 때 발의 도약이 시작되어야 하고 스윙은 무릎을 지나 앞쪽으로 휘돌아 나가야 한다. 일단 무게 중심이 발 앞쪽으로 이동되면 마지막 도약을 위해서 무릎이 강하게 펴져야 한다.
팔이 다시 허벅지를 지난 후부터는 Grab Start와 동일하다.
스타트 신호가 떨어지고 난 후 선수의 발이 출발대를 떠날 때까지 등을 계속 펴고 있는 것은 신체의 순간 운동량에 도움을 준다.

 

Crouching start

출발대에 발을 놓는 동작에 따라 Crouching start라는 동작이 있다. 이 동작은 Grab start 동작에서 발 위치를 한쪽 발가락은 출발대에 걸치고 다른 한 발은 뒤쪽에 두는 형태이다. 다음 사진들은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위로

배영

1. 연속동작 C에서 손바닥은 가슴 쪽으로 평평하게 위치해 있다.
2. D그림에서 손은 손바닥을 밑 쪽으로 향하게 하고 엄지손가락은 가슴과 근접해 있다. 이상적인 팔꿈치의 높이는 전방관찰 그림에서 살펴보자.
3. 연속그림 E, F, G에서 영자는 엄지손가락을 몸 쪽으로 향하게 해서 대퇴부 상단의 스트로크의 후반부에 다다르는 경로를 따라 움직인다.
4. 이 연습은 팔꿈치를 구부리고 손의 회전을 접목시키는 것이며 이 연습의 다음 단계는 물 속에서 연습하는 것이다.

 

Pool 끝이나 출발 손잡이를 잡고 물 속에서 출발대 끝에서 대기한다. 발가락을 포함하여 다리는 수면아래에 있어야 하며 발가락을 pool 끝에 대서 발가락으로 감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다.


1. 준비자세
손의 위치는 선수마다 다를 수 있는데 보통 pool끝을 어깨 넓이로 잡는다. 발의 위치는 미끄러짐 방지, 방향조절, 벽으로부터의 발진 각도의 이점 때문에 일반적으로 한발을 다른 발보다 조금 더 높이 위치한다.

2. Take your marks(차렷)
이 구령에 선수는 몸을 최대한 벽 쪽으로 당겨 웅크린 자세를 만들어 준다. 머리는 양팔 사이에 있고 다리는 약간 펴진 상태에서 무릎에 대해 약 90도 정도의 각을 이룬다. 엉덩이를 포함한 몸의 많은 부분이 물 밖으로 나온다. 선수의 몸은 마치 감아놓은 스프링처럼 팽팽하게 긴장상태에 있다.

3. Take-off(도약)
신호가 떨어지자 마자 머리를 들고 다리로 강하게 벽을 차면서 머리와 몸 전체를 뒤로 던진다. 이때 엉덩이가 물에서 완전히 나올 수 있도록 힘껏 밀어준다.

4. Flight(비행)
비행상태에서 몸은 완전히 펴고 손은 자유형에서의 동작처럼 한 손을 다른 한 손에 겹치도록 하고 머리가 두 팔 사이에 끼어져 있어야 한다.

5. Entry and Follow-Through(입수와 이어짐)
손이 입수할 때는 등을 최대한 아치형으로 휘게 하여 발이 완전히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한다. 일단 글라이드를 하게 되면 불필요한 동작을 금하고 수면으로 나오기 전까지 약 30~45cm 깊이로 나아간다.

위로

pullout

star01a.gif Freestyle

입수시 머리는 약간 낮은 상태를 유지한다. 몸을 일직선으로 펴고 팔을 시작으로 해서 몸 전체가 입수됐을 때 몸이 너무 깊게 가라앉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는 점진적으로 들어준다.
물에 대한 저항이 점점 커져 전진 속도가 줄어들 때 팔 젓기와 발차기를 시작한다.
호흡을 하기 전 4 ~ 6 스트로크를 저어 주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스타트에 의한 운동량을 최대한 전진속도에 반영해주기 위해서 이다.

 

star01a.gif Breaststroke

평영스타트는 스타트시 물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자유형 및 접영의 스타트와 동일하다.
깊이 들어가는 이유는 물 밖에서 첫 스트로크를 하기 이전에 물 속에서  한번의 팔 젓기와 한번의 발 차기를 하기 위해서 이다. 두번째 스트로크를 하기 이전에 영자의 머리의 한 부분이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입수 후 유선형을 유지한다.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팔 젓기를 시작한다. 손은 바깥쪽으로 나갔다가 안쪽으로 들어온 다음 뒤쪽으로 밀어낸다.
팔의 전체 동작은 가능한 물과 수평한 상태에서 한다.물을 뒤로 미는 동작이 끝나면 두 팔을 몸의 측면에 붙인다. 글라이드 한 후 속도가 줄기 시작하면 양 손을 천천히 앞으로 가져 간다. 유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손바닥은 가슴을 향한다.
양손을 앞쪽으로 쭉 뼈고 킥을 한다. 수면으로 몸이 떠오르면 두번째 팔젓기에 들어간다.

 

star01a.gif Backstroke

입수 후에 양손을 머리 위해 붙여 최대한 유선형을 유지해준다. 이 상태로 돌핀킥을 차면서(돌핀킥은 출발점으로부터 15m지점까지만 찰 수 있다) 최초의 recovery로 연결시킨다

 

star01a.gif Butterfly

접영 스타트가 몸이 구부린 상태로 입수되어 구부린 상태로 몸이 나오기 때문에 banana dive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자는 물에 입수한 후 유선형을 유지하고 한번이나 두 번의 발차기를 하면서 전진해 나가다 물속에서 첫번째 pull을 하여 자연스럽게 타이밍을 잘 맞추어 recovery로 연결시킨다.

위로

자료출처 : 아쿠아솔루션